오버워치에서 발로란트로 넘어온 유저 입니다.
옛날에 코끼리 강사로 오버워치를 브론즈에서 플랜까지 올렸었어요.
저는 애임은 안좋았지만 스킬 이해로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게임을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발로란트를 처음해서 아무 것도 몰랐어요.ㅠㅠ
그래서 코끼리 교실로 신청을 하였고 else강사님은 스킬를 잘 알려주셨고 게임에 재미를 부치기 시작했어요 ㅎㅎ
차후에 배치고사, 애임 교정(애임이 안좋아서)를 다시 신청할려고요 ㅎㅎ
TMI: 오버워치에 버릇이... 아직 저에게 있어서 그걸 고처나가야 될거 같아서 쭉 배워야 둴꺼같아요 ㅎㅎ(움직이면서 쏘는거.. )